요즘 지상파 드라마는 어떤게 인기가 좋을까?! 넷플릭스, 유튜브, 종편 등 볼수 있는 미디어가 너무 다양해져서 지상파는 찬밥신세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무시할수 없는게 지상파가 아닐까?!

최근 일주일간의 통계를 기반으로 인기있는 드라마가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다.

7위권 안에는 뉴스가 가장 시청률이 높았지만, 1-2위권은 드라마가 그 위치를 확고히 잡고 있었다.


평일의 지상파 시청률 순위는

1위 우당탕탕 패밀리가 차지했고, KBS1채널에서 방영중인 일일드라마로 보인다. 다음 포스팅에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룰 예정. 2위는 우아한제국이 11.5% 정도로 뒤따르고 있다. 지상파는 KBS가 시청률을 꽉잡고 있는 느낌이다.




주말 시청률 순위를 봐도 비슷하긴한데, 예능도 더러보이고 드라마도 3개나 올라와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17.5%로 1위 시청률을 차지햇고, 고려 거란전쟁이 그다음,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지상파 시청률은 비교적 40-50이상의 어르신들이 주도하는 시청률이다보니 주로 그분들에게 타겟팅된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지 싶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는 관점에서 지상파 시청률보다는 종편이나 넷플릭스 시청률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게 유입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ㅎㅎ



SCI 평가정보 기업정보

해당기업은 신용조회업,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신용평가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99년 12월에 상장하여 지금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 7. 24. 기준 현재 )
주식 액면가 : 5,210원
시가총액 : 1,850억원
PER : 30.47배




최근 주가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18년 초에 주가가 급등하였다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최근 코로나 사태로 폭락하였다가 회복하면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6000선을 돌파하였다가 5200대로 내려 앉으면서 조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재무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분기별 실적을 보시면 작년 4분기에 적자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성장을 했는데요.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회복되며 당기순이익을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이 반영되며 코로나 v자 반등이후에 상승곡선을 이어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고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추진설과 관련하여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7월 29일 까지 공시를 하겠다고 예고를 한 상태이며, 최대주주가 지분매각을 한다는 것을 회사 경영에 있어서 좋지않은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그 반대로 이러한 풍문이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한바면 호재가 될 것입니다.

무리한 베팅을 하기보다는 해당 SCI평가정보에 투자 관심이 있으시면 분할 매수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애드센스를 오랜기간해왔지만 수익인증글은 처음이네요. 직접적인 노출은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 위배될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요약하여 노출하게되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지난 한달간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해보려합니다.


제 블로그에는 잦은 권태기가 찾아오는데요.. 평소 열심히 포스팅을 하다가도 본업이 바빠지거나 육아로 바빠지거나 게임에 빠져버리거나 하면 포스팅이 뜸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올릴만한 주제가 떠오르면 가끔 끄적끄적 거리고. 나도 애드센스로 한방해볼테야 라는 의지가 불타오르면 또 조금 깔짝되고는 하지요.


지난 9월달 수익을 바로 공개합니다.

한달동안 40달러가 들어왔네요. 100달러가 되어야 현금으로 전환가능하니 앞으로 두달은 더 열심히 수익을 올려야 현금으로 받아볼수 있겠군요.





애드센스를 하다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만의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높은 수익을 얻어보려면 구글이 가장 원하는 아주 멋진 광고판을 만들어주는것이 방법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하긴 어디든 공짜가 어디있겠습니까. ^^


애드센스는 노출에 의해서 그리고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수익이 발생합니다. 요즘 핫한 유튜브도 비슷한 원리로 광고수익이 발생하는데요. 말솜씨에 자신이 없는 저는 블로그에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억대의 광고수익을 내는 유튜버를 보고있으면 어버버되는 나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지난달 페이지뷰는 13K 만큼이 나왔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 하나만 있는건 아니고 몇개의 블로그를 합해서 나온 수치입니다..

13K에 40달러의 수익이 있었으니..

월 2,000달러를 벌려면.. 50배의 뷰가 있어야하니..

650k의 뷰가 한달에 나와야 하고, 하루에 20k정도의 뷰가 나온다면 제가 목표한 정도의 수치가 나오네요.

그런데... 지난 며칠간 하루당 페이지뷰를 보니..

400-600 정도네요.. 갈길이 멀군요..ㅠㅠ

일단 첫목표는 일당 페이지뷰 1000을 찍는 것을 목표로 양질의 포스팅을 준비하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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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가 아니라 장기투자에 매력을 느끼며 뛰어들었던것인데...

단타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 대다가.. 겨우 빠져나와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

그러고 장투를 위해 오랜만에 메뉴 선정에 들어갔다.


오늘 볼 녀석은 이 녀석. 우리은행이다.

현재 가격은 13,750원
최근 3개월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상승세...

돈먹고 돈먹는 세상에 은행의 성장은 꾸준해 보인다...


3년 그래프를 보아도 8,000원에서 13,000원대까지 꾸준~히 성장했다.

최근 1년도 3,000원정도 오른것이니~ 30%정도 되는것이고~

10주정도가지고 있다면 1년에 3만원..? 20주정도면 1년에 6만원?

뭐.. 딱맞는 계산법은 아니지만~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분산하여 묻어두자는 생각으로 다시 50도전! ㅋ




그래도 글로 올릴정도는 되어야 많이 신중하게 고려한것일텐데... 아무리 오를것같은 촉이 온다할지라도... 글로 옮기지 않은 타겟을 매도하진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ㅎ

이 주식을 보면서 말이다..ㅋ


하루새 넘나 맘아프게 떨어졌다..ㅋ
내 8천원~ㅠㅠㅋ

내일은 그래도 만원이상 올랐으면 좋겠다...ㅋ
그래야 다시 본전을 찾던지 하지...ㅋ

앞으론 항목을 정해서 체크해가며 선택을 행동으로 옮겨야겠다. 직관을 너무 믿으면.., 안돼~



어제는 좀 타격이 있었다.

네이버, 컴투스가 생각보다 빠르게 떨어졌던것..

그래도 네이버는 상승세를 탔을때 운좋게 매도가 성공했지만..

컴투스는 거의 2-3천은 손해보고 판매..ㅠ

다음날을 기대할까했지만, 다 팔기로 마음먹었기에.. 손을 털수밖에 없었다..


손에 가지고 있던 모든 주식을 털고, 세금을 떼고 나에겐 종합 12,000원 정도의 소득이 생겼다.

물론.. 현금배당을 받으려면 다음주나 되어야 현금화가 되겠지만.. 모두 털었다..


그러고, 오늘은 sk하이닉스를 한번 살펴보려고 한다.


최근 3개월은 그저 그렇다.. 오르락내리락.. 큰 이벤트도 없어 보이고.. 제자리 걸음이다. 그렇다고 크게 내려가진 않았고, 그렇게 되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1년 관점으로 봤을때 나쁘지 않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을뿐더러, 최근에 안정기를 접어들고, 앞으로 더 오를거란 기대감이 있다.

도시바를 인수할지 말지 결정나는 내일.

큰 변동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10년 관점은 너무 멀리 본걸지도 모르지만, 내가 평소 보기 좋아하는 그래프이다.

6만, 7만으로 올라설지. 3만, 4만대로 주저앉을지 결정짓게될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이 든다.

오늘 또 개미투자자가 되어볼까 고민중이다.




안랩이 계속 오르고 있다..

오늘도 하루새 2만원이 올랐으니.. 계속 넣어둔 사람은 치킨값은 벌었네 ㅎ


정치 테마주가 그렇듯 언제 확 떨어질지 모른다는 부담감에 쉽게 내려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경우는 꽤나 높이 높이 올라갈것 같다..

다시 사고싶다는 개미욕구가 치솟지만...

참으련다..ㅎ 저돈은 내돈이 아닌걸로..ㅠ

3월 27일을 기준으로 138,000원..

지금 기세로는 20만, 30만은 금방일듯하다..

그냥 강건너 물구경하듯..ㅎ 한번 지켜보련다. ㅋ




비록 개미투자자지만...ㅎ

손해는 안보길 바라며~ㅋ 조심스럽게 투자해봅니다...


이번엔 화승엔터프라이즈와 컴투스.

화승은 얼마안된기업이지만 베트남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지 않을까 싶고..

컴투스는 한번 떴으니.. 12~14만까지는 가지 싶은데...


일단 내일한번 봅시다 ㅎ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이렇게 네가지~

정해서 해보려고한다.


정치,it,정유,철강.

개장시간은 9시~


안랩 94,200
네이버 871,000
s-oil 99,300
DSR제강 14,850


순서는, 네이버, 안랩, DSR제강, s-oil.




요즘 블로그 방문자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신기하기도하고~ 일시적인 현상이 되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되긴 된다.



<<최근 늘어나는 내 블로그의 방문자수>>



6일. 7일. 8일.


방문자수가


359, 510, 581. 


이렇게 조금씩 올라가는게 눈에 띈다.



매일매일 꾸준히 양질의 정보를 담은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블로그를 찾아주는 사람들의 수는 자연스럽게 늘게 되었다는 글을 어디서 읽은 것 같다.





매일매일 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하는 방법이 블로그를 키우기에는 최선의 방법이고 최고의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도 바빠서 10분 남은 이 시점에서. 어떤 정보를 모아서 글을 쓰긴 그렇고 해서 


오랜만에 내 블로그를 돌아보게 된다.



이슈를 모아보는 블로그로 시작하긴 했지만, 이슈나 연예계 소식으로 블로그를 꾸미는데는 너무 일시적이고 한계적인 요소들이 많이 보인다.


나름의 노하우가 조금씩 쌓여가고 있는데. 발전 속도가 아직은 더디다.







그래도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는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매일 매일 꾸준히 포스팅하는 꾸준함 뿐. ㅎ


오늘도 부족하지만, 12시가 되기 전에 글을 하나 남긴다.



그럼이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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