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빈도가 줄어들 때
= 저품질의 1차 신호탄.

아직 간간히 네이버 검색이 들어오긴 하지만 뭔가 느낌이 싸하다..ㅎ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최근까진 별문제가 없었으므로 최근의 포스팅에 문제가 있다는 점!

그렇담 할수 있는 조치 하나!
- 최근에 포스팅 한 포스팅을 묻지말고 지운다.ㅠ

할수 있는 조치 둘!
- 정보글만 올리던걸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삼고 일상글들을 올린다~

할수 있는 조치 셋!
- 최악의경우.. 주소변경찬스.ㅠㅋ 이것만은 하지 않으리..ㅠ





내 블로그는 어디랑 더 친할까?

네이버와 다음으로부터 꽤나 많은 양의 방문자들이 들어온다.

보통 네이버의 검색량이 다음에 비해 더 높기때문에 네이버 유입량이 더 많은 경우가 많던데

본인의 블로그는 어떤지 살펴보았다.

결과를 보니 모바일 다음의 유입수가 7,300건 정도로 첫번째였고, pc 다음의 유입수가 4,500여건으로 두번째 높았다.

네이버의 유입수는 모바일 3,600건. pc 2,400건으로 3,4위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살펴봤을때, 제 블로그는 모바일에 조금더 맞춰진 블로그이면서 다음 검색에 조금더 유리한 키워드들로 맞춰져 있는것으로 분석되었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모바일에 더욱더 특화된 구성을 마련해 나가야 하겠다.

그리고 네이버로의 유입이 끊기고 있지 않은건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유입이 있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봐야겠다.



연예계에 관심이 원래 없었고 텔레비전도 잘 보지 않는 터라 초반에 걱정을 좀 했었는데

문득시작하게 된 이슈 키워드 수집은 연예계에 있는 배우나 방송인, 제게 무지한 영역이었던 부분의 내용들을 많이 알게 해주었습니다.

시작해보니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연예계 뉴스에 대한 키워드의 검색이 주류를 이루었고,

연예계정보 : 사회적이슈 의 비율은 대략적으로 7:3에서 많게는 8:2정도 비율로

연예계 관련된 키워드를 찾는 숫자가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주정도가 되었는데요 이쯤에서 제 블로그에 들어와주신 손님들의 키워드는 무엇이 가장 높았나?

상위 키워드 두가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두둥!




네!

3월 2주차~3주차 라라랑 이슈 모아보기 블로그의 유입순위. 결과는요~?

1위 - 일광그룹
2위 - 박주미

1위의 영광은 이규태 회장님이 대표로 계신다는 일광그룹이 가장 높은 검색 순위를 보였구요. 방산비리와 클라라 소송과 관련하여 검색순위가 높게 나타났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2위는 '용감한 가족' 에서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등장한 배우 박주미씨. 제가 접한 가장 익숙했던 정보는 강호동씨의 데뷔작 '소나기'에서 여자친구역을 맡으셨던 분이라고~


<관련기사>

‘방산비리’ 이규태 회장과 일광그룹은 어떤 곳?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468014


[연예]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와 로맨스 ‘활활’
http://goo.gl/pYn9WZ


실시간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보면서 느낀건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의 생활에 관심이 이리도 많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키워드 통계만으로 우리네 사는 모습을 100% 짐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여가시간이나 쉬는 점심시간대에 많이 이용하게되는 기사검색이나 이슈 검색이니 만큼 가벼운 주제로 스트레스 덜 받아가면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반적인 모습들이 반영 된것이겠지요~

내일부터 또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 저도 바쁘게 살아가야겠죠~ㅎ 주말이 가는게 아쉽지만 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내일을 준비하렵니다~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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