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한때 유행했던것 같은데요. 온라인상에 자기만의 트리를 만들고 거기에 안부도 묻고 메모도 남기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간 코로나로 비대면 모임이 활발해지면서 메타버스 등 온라인 공간에서 활동할수 있는 거리들이 많아졌는데요. 이제 완전 포스트 코로나로 진입한 시점에서도 온라인상의 문화가 우리의 삶속에 뿌리깊게 들어와 있어서 한동안? 아니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온라인 문화는 점점 더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온라인 트리의 경우 저는 자라나라 트리트리에서 만들어 공유하여 사용했는데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tree.joody.day/tree/35eAoT

[자라나라 트리트리]

이 트리빔에 맞았다면 30초 안에 선물을 달아줘! 크리스마스 롤링페이퍼로 따뜻한 연말을! 연말 편지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tree.joody.day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별도 회원가입 없이 간단히 만두실수 있더라구요.

아래그림처럼 닉네임이랑 색깔 몇가지만 지정해주시면 자신만의 트리 주소가 만들어져 친구들에게 공유할수 있게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라나라 머리머리 말고 자라나라 트리트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추운 겨울. 친규듥과 안부룰 묻는 수단으로 제격인거 같아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내용이 마움애 드셨다면 다른 포스탱도 둘러보고 가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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