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라
최유라(崔有羅, 1966년 10월 21일 ~)
대한민국의 배우.
1990년 영화 《수탉》으로 데뷔.
MBC 라디오에서 《깊은 밤 짧은 얘기》로 라디오 진행자로 데뷔.
1992년 《100분 쇼》를 진행.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
2010년 10월 29일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를 수상.
남편은 개그우먼 이영자의 사촌 오빠이자 MBC 촬영감독인 맹기호.
최유라 트위터 - http://twitter.com/withuuraa
[출처 - 위키백과]
남편은 조영남씨가 아니라 맹기호씨. ㅎ
최유라... 최유라.. 어디서 들어봤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라는 단어가 굉장히 익숙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대한민국의 방송국 MBC 표준FM(수도권 FM 95.9MHz, AM 900KHz)에서 매일은 오후 4시 5분부터 ~ 6시까지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전국에서 방송되는 것이다보니, 95년부터 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거라면 고향에 있었을 시기에도 수도권에 올라온 지금도 가끔 버스를 타거나 했을때 그이름을 들었으리라.ㅎ
단지 라디오라는 이름만으로 그녀의 얼굴은 잘몰랐을 뿐.ㅎㅎ 매우 익히 들은 이름이었다.
또한, 90년도에 우리들의 우상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했다고 하니 나의 어렴풋한 기억속에? 아니.. 사실은 못봤을수도 있긴하다..ㅎㅎㅎㅎ
국제적인 영화제에 출품하고 신승수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하는걸 보니, 꽤나 작품성이 있었던것같다. 포스터만 봤을땐 오늘만나자-자유에너지..? 무언가 ㅎㅎ
지금은 라디오시대. 이젠 팟캐스트시대라고 봐야하나. 라디오시대가 지나갔다고하지만, 여전히 목소리로 사람들 가슴을 웃기고 울릴수 있는 라디오의 매력은 여전한 것 같다.
원래 그의 꿈은 기자였다.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지망했다가 실패하고,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3학년 때 교수 추천으로 영화 '수탉'에 출연했다가 덜컥 대종상 신인상을 받고는 당시 이문세가 진행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초대손님으로 나갔는데, 그 길로 라디오와 인연을 맺게 됐다. "별밤 PD가 '너 말 잘하네. DJ 한 번 해볼래?'라고 해서 엉겁결에 '아, 네'하고 대답했는데, 다음날 프로그램 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대학 3학년 때, 그렇게 DJ를 시작했어요." 그는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은 아니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곳에 들어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골든 마우스'상 받은 최유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100947
지금은 라디오시대 다시듣기
http://m.podbbang.com/ch/73
사연하나듣기 - 할머니의 첫날밤
20년 경력에게 준다는 골든 마우스 상을 2010년에 받았으니 이제는 25년이상의 세월이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송해 아저씨와 같은 모습으로 오래도록ㅎ사랑받는 dj 되셨으면 좋겠다.^^
최유라(崔有羅, 1966년 10월 21일 ~)
대한민국의 배우.
1990년 영화 《수탉》으로 데뷔.
MBC 라디오에서 《깊은 밤 짧은 얘기》로 라디오 진행자로 데뷔.
1992년 《100분 쇼》를 진행.
1995년부터 현재까지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진행.
2010년 10월 29일 MBC 라디오 골든마우스를 수상.
남편은 개그우먼 이영자의 사촌 오빠이자 MBC 촬영감독인 맹기호.
최유라 트위터 - http://twitter.com/withuuraa
[출처 - 위키백과]
남편은 조영남씨가 아니라 맹기호씨. ㅎ
최유라... 최유라.. 어디서 들어봤더라?? 곰곰히 생각해보니 @@@,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라는 단어가 굉장히 익숙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대한민국의 방송국 MBC 표준FM(수도권 FM 95.9MHz, AM 900KHz)에서 매일은 오후 4시 5분부터 ~ 6시까지 방송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전국에서 방송되는 것이다보니, 95년부터 그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거라면 고향에 있었을 시기에도 수도권에 올라온 지금도 가끔 버스를 타거나 했을때 그이름을 들었으리라.ㅎ
단지 라디오라는 이름만으로 그녀의 얼굴은 잘몰랐을 뿐.ㅎㅎ 매우 익히 들은 이름이었다.
또한, 90년도에 우리들의 우상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했다고 하니 나의 어렴풋한 기억속에? 아니.. 사실은 못봤을수도 있긴하다..ㅎㅎㅎㅎ
라디오 진행자로 많이 들어와서 실제로 배우신줄은 몰랐다. 수탉이라는 영화로 데뷔하신 것 같은데, 사실 처음 들어보는 거긴 하다. 수닭이 아니라 수탉이 맞구나..
제28회 대종상 작품상, 제10회 영평상 각본상 수상. 제14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 제3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출품작. 무기력한 가장이 자아와 용기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신승수 감독의 대표작이다. 또한 김인문의 대표적인 주연작품이기도 하다.
국제적인 영화제에 출품하고 신승수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하는걸 보니, 꽤나 작품성이 있었던것같다. 포스터만 봤을땐 오늘만나자-자유에너지..? 무언가 ㅎㅎ
지금은 라디오시대. 이젠 팟캐스트시대라고 봐야하나. 라디오시대가 지나갔다고하지만, 여전히 목소리로 사람들 가슴을 웃기고 울릴수 있는 라디오의 매력은 여전한 것 같다.
원래 그의 꿈은 기자였다.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지망했다가 실패하고,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했다. 대학 3학년 때 교수 추천으로 영화 '수탉'에 출연했다가 덜컥 대종상 신인상을 받고는 당시 이문세가 진행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초대손님으로 나갔는데, 그 길로 라디오와 인연을 맺게 됐다. "별밤 PD가 '너 말 잘하네. DJ 한 번 해볼래?'라고 해서 엉겁결에 '아, 네'하고 대답했는데, 다음날 프로그램 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대학 3학년 때, 그렇게 DJ를 시작했어요." 그는 "원래 가고자 했던 길은 아니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곳에 들어와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관련기사>
[인터뷰] '골든 마우스'상 받은 최유라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8&aid=0002100947
지금은 라디오시대 다시듣기
http://m.podbbang.com/ch/73
사연하나듣기 - 할머니의 첫날밤
20년 경력에게 준다는 골든 마우스 상을 2010년에 받았으니 이제는 25년이상의 세월이다. 앞으로 계속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송해 아저씨와 같은 모습으로 오래도록ㅎ사랑받는 dj 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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