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인이 머리를 맞대는 '제7차 세계물포럼'이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천800여명이 참석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2일 개막한 행사는 17일 까지 계속된다.

그런데 이날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식 특별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자격루(물시계)를 작동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구조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퍼포먼스는 밧줄을 잡아당기면 구조물에서 물이 흘러나와야 하는데 대신 구조물이 쓰러져 현장에 큰 혼란이 발생했다.

구조물이 박 대통령 쪽으로 쓰러지자 경호원들이 무대로 뛰어올라가 수습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였으며 박 대통령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이런이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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